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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8
글쓴이
모리스 르블랑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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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스 르블랑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마침내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나갔다. 1905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한 약 60여 편의 작품 속에서 그가 창조해낸 ‘아르센 뤼팽’의 기이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모험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1941년 77세로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이외의 뤼팽 시리즈 『수정마개』, 『뤼팽 대 홈즈』, 『뤼팽의 고백』, 『괴도 루팽 추리 걸작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단편 39편, 장편 17편, 희곡 5편
1905년 첫 연재작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부터
병마와 싸워가며 완성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까지
아르센 뤼팽의 35년 모험담을
370여 컷의 오리지널 삽화와 함께 빠짐없이 수록
최근 발굴된 7편의 희귀작까지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 10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integrale)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lupinologie. 뤼팽學)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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