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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 기행
글쓴이
조양욱 저
출판사
엔북(nBook)
출판일
201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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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양욱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東京)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일본 라디오단파방송 주최 제8회 아시아상, (財)일한문화교류기금 주최 제2회 문화교류기금상 수상.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선왕실의궤의 비밀』(기파랑),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다락원) 등의 번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덴노’는 천황(天皇)이다. 상징어 ‘덴노’에는 역사책 갈피 속의 케케묵은 이야기가 아니라 갑작스레 퇴위(退位)를 선언한 아키히토(明仁) 현 천황의 사연처럼 오늘의 천황, 천황제를 다룸으로써 보다 현실감 있게 일본 왕실에 접근한다.

‘란도세루’는 일본 초등학생들 필수품이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도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은 거의 값비싼 이 책가방이다. 그것이 130여 년 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황태자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헌상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오랜 역사를 되짚으며, 일본의 교육사(敎育史)를 살핀다.

이처럼 이 책에는 근 반세기 가까이 ‘일본’을 붙들고 지내온 저자가 고른 ‘문화의 앙금’ 99개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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