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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처럼 소통하라
글쓴이
정창권 저
출판사
사우
출판일
2018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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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창권

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실학자의 눈으로 본 장애 이야기』,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적마저 내 편으로 만든 정조의 비밀 편지
상사를 감동시킨 이순신의 휴가요청서
남편을 변화시킨 강정일당의 쪽지편지
존경받는 아버지 연암 박지원이 아들에게 쓴 편지

그들은 어떻게 편지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소통의 대가들에게 배우는 태도와 지혜

이 책은 정조, 이순신, 연암 박지원, 정약용, 이황, 명성황후, 선조 등 다양한 신분과 직업을 가진 12명의 편지를 통해 옛사람들이 어떤 태도와 방식으로 소통했는지를 보여준다. 가히 소통의 ‘대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이들의 편지 속에는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소중한 지혜가 가득 들어 있다.

저자는 각 인물의 캐릭터를 살려 ‘스토리텔링형 글쓰기’로 흥미진진하게 소통과 불통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물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덕분에 독자는 역사 속 인물에 감정이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 어머니이자 아내로서는 어떻게 소통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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