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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아들
글쓴이
이건숙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18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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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와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로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양로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창작집 『팔월병』, 『미인은 챙 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 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거제도 포로수용소』,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이 있다.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크리스천 주제 소설을 으뜸으로 쓰는 이건숙 소설집. 사모가 읽고 예수님께 전하는 명품 이야기 10선이다. 『순교자 아들』의 짧은 평설은 이를 대변한다. ‘순교자에게는 아들이 없다. 아들이 있으면 죽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교하는 아비는 말한다. 아들아, 너는 아비 없이 어미 홀로 만든 자식이다. 그러니 어미는 성모님이시다. 생을 마감하는 잠자는 날, 비로소 아들은 아비를 외쳐 불렀다. 오, 성령의 아버지! 순교의 아버지!’ 사람은 그릇 같아서 그 속에 무엇이 담겼느냐에 따라 글이 나온다. 사랑이 가득하면 사랑의 글이 나오고, 노여움과 미움이 가득하면 그런 글이 나오기 마련이다. 글이란 그 사람의 가치관 신앙 인격 지식 등 모든 것이 녹아든 그릇에서 우러나오는 개성적이고도 독창적인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건숙 사모 작가의 [나의 삶과 문학]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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