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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안테나
글쓴이
전병호 외 19명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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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병호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비닐우산」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 「학」이 수록됐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2004), 방정환문학상(2011), 소천아동문학상(2013), 천상병동심문학상(2021), 열린아동문학상(2022)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민들레 씨가 하는 말』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아, 명량대첩!』, 동시조집 『자전거 타는 아이』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시그림책 『우리 집 하늘』 『달빛 기차』 『사과 먹는 법』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윤동주, 박목월 동시부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작까지,
동시에 관한 모든 것이 바로 여기에! 푸른 동시놀이터!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집입니다. 기성 시인 27명의 신작동시 64편, 동시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인 8명의 신인추천작 32편을 비롯해 독자가 직접 쓴 동시조집 리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동시단 소식까지 알차게 담아, 앤솔러지 제1집 때보다 더 두꺼워진 볼륨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제1집에 비해 늘어난 건 단지 볼륨뿐만이 아닙니다. 동시를 쓰고 싶어도 작품을 제출할 기회조차 갖기 힘든 신인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이번 제2집에서 더 큰 결실을 맺어 무려 7명의 추천완료된 신인을 발굴해 냈습니다.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본선이 바로 결선이 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을 보내온다면 한번에라도 신인추천완료의 영광을 얻을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전의 문이랍니다.

심사위원들이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심사하여 심사과정과 심사평을 모두 블로그에 공개하는데, 이 심사평만 보아도 처음 동시의 세계에 발을 들인 신인이라면 여러 가지 습작 노하우와 동시인으로서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제1집에서 신인추천이 완료된 3인은 모두 이번 제2집에서 당당히 기성 시인으로 신작동시를 발표했습니다. '푸른 동시놀이터'는 신인을 발굴해 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꾸준히 창작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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