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에는 마인드교육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고도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삶에 불행의 브레이크가 걸려 가정의 붕괴, 자살, 범죄증가, 정신질환, 폭력, 마약, 게임 중독 등이 만연해지면서 그 해결이 마인드교육으로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인드교육의 창시자인 저자의 마인드북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삶에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들이 환경적 원인도 있지만, 발생과 해결책은 근본 마음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이 책에서 아주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인드북 시리즈 네 번째로 발간한 『마음밭에 서서』는 깊은 마음의 세계를 한 권에 다 담아 내고 있다. 이 책은 외형적으로 작은 종이책이지만 그 책을 펴서 읽어 들어가면 깊고 넓은 대양과 같은 마음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펼쳐내고 있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책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과 함께 걷다보면 우리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마음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