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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차 마시러 가자
글쓴이
박홍관 저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J&jj)
출판일
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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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관

1959년 부산 출생.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국문화학과(예다학 전공) 졸업 문학박사.
차도구 연구가로서 한·중·일 차문화 속에서 실증적인 연구를 해왔다. 우리 시대 차도구인 '찻잔'을 찾아 나선 박홍관은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작가들을 선정해 전국 사기장에 대한 계보를 정리하고 작업 현장, 작품 세계를 조망한 『찻잔 이야기』,『사기장 이야기』를 출간했다. 2006년에는 중국 대륙의 광활한 차 생산지에 대한 보고서인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를 발표했다. 2010년에는 중국 현지를 취재해 완성한 『박홍관의 중국차 견문록』,『박홍관의 자사호 이야기』를 출간해 중국 차문화 전반을 이해하고, 자사호의 현 위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2년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2014년 『한국현대차인』 을 발표하여 21세기 대한민국 차문화를 조명하였으며, 2017년 『보이차 도감』을 출간하였다.

논문으로는 《한국 차도구 명칭 통일 모형에 관한 연구》외 다수가 있다. 현재 티웰 대표이며 《아름다운 차도구》 발행인이다.

- 유튜브 다석TV
- 인스타 @hongkwan_park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열네 번째 이야기!
구름의 남쪽, 운남 보이차의 세계!!

중국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막막한 일이다. 어떤 지식과 시각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국이다. 이 책은 그 많은 중국을 보는 방법 중, ‘차’를 중심으로 중국을 들여다본다.

‘차’, 그중에서도 보이차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오래된 나무에서 딴 잎으로 만든 고수 보이차라면 한 나무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수천에서 수억에 달한다. 하지만 경제적 가치만으로 차를 설명할 수는 없다. 차와 함께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바뀌어온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운남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인구 분포와 주요 차 산지, 차 산지를 나타낸 지도 등을 도입에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그 안을 직접 다니며 만난 차꾼들, 소수민족들, 오래된 차나무를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보이차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부록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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