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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가족
글쓴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8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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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감독이자 TV 다큐멘터리 연출가.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텔레비전맨유니온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환상의 빛〉은 1992년 당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소속해 있던 제작사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 후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원더풀 라이프〉 〈디스턴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죽은 자’와 ‘남겨진 자’를 그리며 상실과 슬픔의 치유 과정을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었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원수를 갚지 않는 무사의 이야기 〈하나〉, 인형의 눈으로 삶의 공허를 담아낸 〈공기인형〉에 이어 2017년 〈세 번째 살인〉을 발표했고,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2022년에는 〈브로커〉를 제작했다.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어느 가족》을 썼고, 에세이 《걷는 듯 천천히》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영화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가족미학의 마스터피스


영화 [환상의 빛]으로 데뷔한 이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걸어도 걸어도][태풍이 지나가고][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년의 고민을 녹여 최신작 [좀도둑 가족](국내 개봉 제목: 어느 가족)을 발표했다.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기키 기린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완성된 [어느 가족]은 제71회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역대 고레에다 감독 영화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작품성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영화를 찍는 일 못지않게 글쓰기도 즐긴다는 고레에다 감독이 영화 [어느 가족]을 직접 소설화한 영화소설 『좀도둑 가족』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일본 출간 즉시 하루에 1만 부꼴로 팔려나가며 각종 도서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한국에서도 예약판매 즉시 화제의 책으로 자리 잡았다. 극장가에 이어 서점가에서도 ‘고레에다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영화에 미처 그리지 못한 가족의 비밀과 결정적 순간의 디테일들을 담은 소설 『좀도둑 가족』은 고레에다 감독만의 애틋한 가족미학을 더욱 선명하게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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