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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동아시아 동궁 연구
글쓴이
김문식 외 4명
출판사
도서출판 역사산책
출판일
201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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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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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성호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조선의 경학사상, 조선후기 사상가, 정조 시대, 국왕 교육, 국가 전례, 대외인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 및 왕실 문화에 나타나는 예악 국가로서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왕세자의 입학식』, 『정조의 생각』, 『조선 왕실의 외교의례』,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이 있다. 공저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국왕의 일생』, 『왕실의 천지제사』, 『즉위, 국왕의 탄생』,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궁(東宮)은 국왕이 거처하는 정궁(正宮)의 동쪽에 위치한 건물이라는 의미로서 춘궁(春宮) 또는 청궁(靑宮)이라고도 불렀고, 거기에 태자(또는 세자)가 거처하였기 때문에 태자(또는 세자)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함께 사용되었다. 본서는 바로 우리나라 동궁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본서는 신라 동궁의 운영과 임해전(臨海殿)의 성격, 고려와 조선시대 동궁의 건물, 중국과 일본 고대의 동궁 및 동궁제도를 검토한 연구로 구성되었다. 본서를 통해 우리나라 동궁의 역사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정비된 동궁제도가 한국, 일본으로 전래되면서 어떻게 변모되었는가를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서는 신라와 고려, 조선의 동궁 건물 복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에 기초 작업으로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확신하며, 나아가 중국과 일본 동궁에 대비된 우리나라 동궁의 특징적인 면모, 동아시아 궁궐사에서 차지하는 우리나라 궁궐 및 동궁의 역사적 위상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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