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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굽는 집
글쓴이
임정일 저
출판사
문학의향기
출판일
2018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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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정일

「문학의향기」 대표로 출판인이자 시인이다. 시집으로 『아내 그리고 여자』, 『아내의 노래』가 있으며, 그 외 『삶을 바꾸는 200가지 명언』, 『직장인에게 주는 50가지 특별한 이야기』, 『하루에 하나씩 읽는 365 행복한 명언 모음』, 『동행』, 『느리게 걷다』, 『성공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선물』 등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자기계발서 30여 권이 있다.
현재 「시와창작」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사람과 소통하기를 좋아하여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끊임없이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도무지 시가 되지 않는 활자를 건드려 보고 있다”
어떤 글은 시가 되고, 어떤 글은 시가 되지 못한다


시가 될 가능성을 지녔으나, 결국 시가 되지 못한 채 널브러진 언어들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시인은 시가 되지 못하고, 컴퓨터와 공책 속에 영원히 잠들게 될 언어들을 밤새 붙잡고 있다. 붙잡힌 활자들은 그의 바람과 달리 손에서 모래처럼 쉬이 허물어진다. 쌓고, 무너지고, 다시 쌓고, 다시 무너지고…. 지난한 시시포스의 노동 후에야 겨우 글은 시가 된다. 기어이 시가 된 말들을 그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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