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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글쓴이
정희진 외 5명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8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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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낯선 시선』 『혼자서 본 영화』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5권)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신영복을 읽는 시간』 『우리, 나이 드는 존재』 『5·18 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성/남성
한국의 여성학자 9인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

2015년 2월부터 시작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과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 논의를 활성화시켰다. 2018년 미투 운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며 여성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상황을 자각한 여성에게 페미니즘은 어떤 언어로 말을 걸고 있는가? 이 책은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한국 여성문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서구의 이론이 아닌 우리만의 언어와 문제의식으로 성폭력 폭로 이후,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젠더에 관한 기존의 문제 제기와 사유 방식을 깨뜨린다. 김은실, 정희진, 권김현영 등 한국의 대표적 여성학자들이 그리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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