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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이오센트리즘
글쓴이
로버트 란자 외 1명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8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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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란자

세계적인 생명과학자이자 의식 연구 선구자,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프로스펙트》가 선정한 세계 사상가 5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인슈타인에 비견되는 천재 과학자’로 불린다.

인간 배아를 파괴하지 않는 줄기세포 생성법을 최초로 개발하며 재생의학 연구를 선도해 왔다. 생명과 의식이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주장하는 ‘생물중심 주의(Biocentrism)’ 이론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아마존 과학 분야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바이오센트리즘』을 통해 “현실은 관찰에 의해 형성된다”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했다.

SF 거장 낸시 크레스와 함께 쓴 『옵서버』는 그러한 세계관이 반영된 소설로, “죽음을 넘어 영원을 꿈꾸는 인간의 근원적 열망을 양자 역학과 다중 우주론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시간과 공간은 허상인가, 죽음까지도?”
우주의 구성 요소를 밝혀줄 생물중심주의 7가지 원칙
★아마존 과학분야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천재 과학자이자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의 문제작

출간되자마자 과학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이후 10년 동안 물리학자와 생물학자 등 전세계 과학자들을 갑론을박 논쟁하게 만든 문제작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의 한국어판이 나왔다.
의학계에서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로 유명한 로버트 란자 박사는 “생명과 의식이 우주의 실체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는 새로운 관점, 즉 ‘생물중심주의(Biocentrism)’를 제시하면서 기존 현대 물리학의 한계를 가차없이 비판한다. 물리학은 우주를 설명하면서 빅뱅 이론을 내세우지만 “왜 지구는 생명을 부양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란자 박사는 양자 역학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우주가 의식적인 관찰자에 의해 탄생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실재)은 의식을 수반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면서 생물중심주의 7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또한 로버트 란자 박사는 시간은 “우리가 주변의 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도구”이며, 공간은 “생명체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가지 도구”라고 말하면서 “시간과 공간은 허상”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에서는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한다. 에너지 보존 법칙을 따를 때, 육체가 소멸하더라도 “우리의 존재를 이루는 핵심 에너지 또한 늘어나거나 줄지 않는”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서 신비주의를 옹호한다는 비판도 함께 받았다.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자의 치밀한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하다가도 그의 주장의 허점을 찾고 싶은 마음에 첫 페이지를 다시 펼쳐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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