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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문화 영웅 박병선
글쓴이
조은재 저
출판사
스코프
출판일
2018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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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재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독도 음모를 다룬 『다케시마 프로젝트』,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오시리스 살인사건』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박병선 박사가 찾아낸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 세계사의 의혹을 다룬 『세계사 미스터리 사전』 등의 책을 썼다.

『도시락』은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 같은 사람들, 힘겨운 삶의 무게에 짓눌리면서도 희망의 샘물을 찾아 나선 우리 이웃들의 자화상이다. 저마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책이다. 여기 담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39편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인생의 도시락'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프랑스 지하창고에서 약탈당한 문화재,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다!
평생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앞장선 문화 영웅 박병선 박사 이야기

외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할아버지가 해주시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역사를 좋아하는 소녀로 성장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꿈을 펼치길 소망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 독립 운동에 자금을 대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소녀는 ‘무언가를 한번 잃어버리면 되찾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꼭 찾아야 한다는 것’까지 말이에요.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교육 행정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프랑스 최초 한국인 유학생이 되어 파리로 떠납니다. 떠나기 전 대학 은사의 당부를 마음에 새깁니다. 바로 병인양요 대 프랑스 군대에게 약탈당한 ‘외규장각 의궤’를 찾으라는 부탁이었죠. 하지만 그 보물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외규장각 의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먼지 쌓인 도서관 창고를 뒤지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수십 년간 문화재 연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지』를 발견해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고증했고, 마침내 외규장각 의궤도 발견합니다. 문화 영웅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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