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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
글쓴이
이하영 저
출판사
플로베르
출판일
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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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영

영화, 음악,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프로듀서이자 작가. 천천히 여행하고, 깊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삶을 꿈꾸는 그녀는 방송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클래식 FM, MBC FM4U 등에서 일하며 클래식을 공부했고, OBS TV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5년간 대본을 구성하며 영화의 바다에 푹 빠져 지냈다.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북인시네마’, ‘예술가의 서재’, ‘영화 속의 편집자’ 코너 연재를 통해 영화 속 책의 장면들을 소개했으며 인터뷰 코너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을 맡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2016년 봄부터 2018년 봄까지 KBS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을 구성하고 대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조제는 언제나 그 책을 읽었다』(2008), 『예술가의 서재』(2015),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2018), 『왜 그땐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2018), 『누군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2020) 등이 있다. 현재 ‘읽고쓰기연구소’ 대표 편집자로 일하며, 읽고 쓰는 일을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년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작가였던 이하영이 영화 속 편지에 영감을 받아 19통의 편지를 썼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카드보드 복서」 「그녀」 「일 포스티노」 「아가씨」 등 편지가 중요한 소통의 매개로 등장하는 영화 19편을 감상한 뒤 저자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띄운 편지들이다. 수신자는 과거 베스트프렌드, 정치인, 가족, 동료 등 다양한데 모두 해당 영화의 줄거리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오래된 펜으로 꾹꾹 눌러쓴 듯한 19통의 편지를 읽고 나면 자아, 인생,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고, ‘손편지’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더불어 문자, 이메일, 전화 등으로 간편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시대에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오직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쓴 편지들을 통해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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