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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문화로 읽는다
글쓴이
자현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2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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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정사 교무국장 및 수행원장, 사단법인 인문학과명상연구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장 겸 회장,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불교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붓다 순례》,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등 70여 권이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 이는 국내 인문학자 중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저술 활동으로 포교와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축문화대상, 대원상, 한암상, 원효학술상 등 불교계에서 수여하는 주요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자현스님의 쏘댕기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현 스님의 말씀은 50만 명이 넘는 중생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맨발로 법당에 들어가고, 고기도 먹는
자현스님의 유별난 불교 이야기!


시간의 덧없음을 탓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승려의 삶을 사는 자현스님의 파격적인 불교 탐구기, 『불교, 문화로 읽는다』가 출간되었다. 자현스님은 이 책에서 독특한 시각으로 불교라는 커다란 코끼리를 세세히 짚어낸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불교계에 고정화된 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석가모니불'이라는 표현의 문제점, 또 인도문화권에서는 중요 사원에 들어갈 때 맨발을 종용당하기도 하는데, 왜 오히려 한국의 법당에는 맨발로 들어가면 안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렇듯 《자현스님의 불교, 문화로 읽는다》에는 스님만의 유쾌한 고정관념 깨기가 이루어진다. 그동안 일반인들이 궁금하지만 함부로 짚어내지 못했던 부분들을 스님이 직접 꼬집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다. 게다가 글 또한 너무 잘 읽히기 때문에 초보 불자가 접하기에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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