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행운!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유독 손대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잘난 것은 아니지만, 아닌데, 학창시절 시험에서는 아는 문제만 나오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칭찬을 독식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 이따금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방 벗어난다. 이들은 세간에서 말하는 대로 그저 '운이 좋을 뿐'인 것일까?
이 책은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이자 운의 작동 메커니즘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닿아 있음을 발견했다.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으로부터 첨단 과학에 최신 경영 이론까지 뒤져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아울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하고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며,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파헤친다.
대부분의 행운은 일과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과정에서 행운을 만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그래서 행운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되는 회사란, ‘다른’ 사람과 행운을 나누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놓은 기업이다.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서로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차이』의 분석이다.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불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오만이라는 불운의 씨앗을 품었을 때, 그들이 기꺼이 나서서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