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코틀랜드 교회뿐만 아니라 개혁파 정통주의 진영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관한 명저로 꼽힌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께서 고난의 잔을 앞두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신 사건을 시작으로, 가롯 유다를 비롯하한한 어둠의 권세에 의해 죄수로 붙잡히시고, 가야바와 산헤드린 공회에서 재판받은 후 사형을 선고받은 일련의 사건 통찰력 있게 그려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절망을 향해 나아가는 것 같은 갈보리의 그림자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에게로 오는 자를 구원하시는 언약의 그림자로 변해 가는 큰 기쁨과 놀라움을 맛보게 될 것이며, 우리를 위해 제물과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원 사역을 더 풍성하고 깊이 경험하여 그 위대한 도를 이 세상에 외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