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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복을 주리라
글쓴이
김지철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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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철

신학교와 교회 목회를 모두 경험한 목회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신학자를 꿈꾸며 신학을 공부했고, 성경을 탐독하며 하나님과 대면해 왔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지식이 그를 부드러운 음성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목회자로 이끌었다. 그는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참된 신앙 고백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 왔다.
김지철 목사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약학을 가르쳤고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 학교와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영혼의 고백』, 『예수, 내게 묻다』, 『사랑은 언제나 옳다』(이상 두란노) , 『인생 선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미명의 그리스도인』(이상 아드폰테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팔복은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 제자들과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하신 '산상설교'의 서두 말씀이다. 이 말씀은 '가진 자가 복이 있다'는 세상의 가치관을 뒤집고 있기에 우리에게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팔복은 예수님이 친히 가신 십자가의 길을 그대로 보여준다. 핍박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고통스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이땅에 생명의 복, 진리의 복, 은혜의 복을 내려주셨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이 가신 길을 걸어가고 있다. 우리가 가진 이기적인 욕망과 삶의 태도와는 상반되는 것들이기에 우리는 다만 기도하면서 순종할 뿐이다. '주기도문'이 산상설교의 중심에 놓여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 복에 참여하게 해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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