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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전환
글쓴이
신정근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2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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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근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 이사장과 한국동양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및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대표작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비롯해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노자의 인생 강의』, 『인생교과서 공자』, 『맹자의 꿈』, 『동양 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사람다움의 발견』, 『철학사의 전환』, 『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8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각종 미디어 출연과 기업 및 공공기관 강연을 통해 동양고전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작 : <세계 지성사로의 초대>,<동아시아 생태사유와 생태미학>,<한국유학의 미래적 전망과 과제> … 총91종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유구한 역사와 자족적 문화’라는 이미지로 구축된, 중국의 철학자 펑유란으로 대표되는 중국 철학사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회의하는 데서 출발한다. 저자는 중국철학사를 ‘타자와 디아스포라에 내몰린 문화 정체성의 끊임없는 재구축의 여정’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 중국인은 삼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줄곧 인종적으로, 제도적으로 타자와 대결하면서 자립을 유지해왔다는 ‘타자성’, 문화의 발생지라는 중원에서 살지 못하고 끊임없이 다른 곳을 쫓겨나야했던 ‘유배(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5막 17장으로 구성했으며, 중국 철학사의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신선한 시각으로 중국의 철학사를 개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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