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불교학자들이 세계 불교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한 권에 정리했다. 『세계불교사』는 인도, 중국, 티베트, 몽골 및 동남아시아 국가와 일본, 미국 등 12개 나라의 불교사를 살펴본다. 이 책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세상에 전해진 지 2,600여 년이 지났지만 고유한 가르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 지역의 문화와 조화롭게 결합하여 새로운 탄생을 거듭하는 불교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변모시키는 종교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불교의 미래상을 그려볼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