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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글쓴이
수덕 저
출판사
지혜의나무
출판일
201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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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덕

저자는 인도에서 간디자연치료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강의했으며 간디자연치료병원과 헤르메스병원 등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의사들을 상대로 카이로프락틱에 대하여 강의했다. 인도에서 머무는 동안 달라이라마를 만난 것을 계기로 히말라야를 떠돌며 명상여행을 하였으며 미얀마에서 출가한 뒤 미국 샌디에고의막스거슨연구소와 티후아나 자연치료병원에서 수학했으며 그리고 뉴욕 Greenwich Village meditation center에서 명상지도를 이끌면서 그림과 사진 전시회와 음악회를 여는 등 예술작업에도 관여했다.
그러면서 서울문학 추천작가로 활동을 하다가 '문학과 문화'의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시집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를 출판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가평의 대원사에서 템플스테이관장과 서울에서 붓다선원장과 불교문화원에서 명상지도를 이끌었고 지금은 서울 법화사에 주석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의 언어를 통해 바라보는 시(詩)의 세계
수덕스님의 첫 시집『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불교의 사상에 하나인 시공時空을 초월한 순환적 윤회의 시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한 자리에 서서 / 자기를 지켜 낸 모든 것이 아름답듯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자기세계를 잃지 않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노래한다.

지구촌을 누비는 여행자인 그는 행복을 위해 걷지만 정작 낯선 이국땅에서 가끔 외로움에 젖기도 한다. 어쩌면 바다 위의 홀로된 섬처럼 스스로를 타자로부터 분리하는지도 모른다. 수덕스님의 마치 경구를 읊는 듯 시집 곳곳에 배치된 언어는 그 자체만으로 “생각을 만들”게 하고 “가야 할 운명의 길” (「길에 서다」)을 스스로 열게 한다. 영원한 수행자를 자처하는 수덕스님의 시 세계는 오늘도 시공을 넘어 바람과 함께 춤을 추지만 언제 다시 바랑을 짊어지고 떠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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