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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글쓴이
외르겐 브레케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12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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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외르겐 브레케

1968년에 태어나 노르웨이의 호르텐에서 자랐다. NTNU(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외르겐 브레케는 몇 년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문학 비평가로 활동했다. 그리고 2011년 장편소설 『우아한 제국』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외르겐 브레케의 첫 번째 소설인 『우아한 제국』은 출간하자마자 노르웨이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작품의 독창성과 구성의 탄탄함,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2012년 현재 세계 11개국에 판권계약이 성사되었다. 외르겐 브레케는 현재 트론헤임에서 아내,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통적 스릴과 함께 역사적 배경, 문화의 전반까지 아우르고 있는 장편소설이다. 외르겐 브레케의 『우아한 제국』은 2011년 2월 노르웨이에서 처음 선보였고, 출간 이전부터 출판 관계자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2년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계약될 정도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지적 추리소설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외르겐 브레케의 첫 장편소설이자 데뷔작으로, 신인 작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이 예사롭지 않다. 작품의 독창성과 구성의 탄탄함을 갖추며,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언론사와 편집자들이 찬사를 보낸 것이다. 외르겐 브레케는 『우아한 제국』을 통해 노르웨이 추리소설계의 재능 있는 신예로 평가받았다.

『우아한 제국』은 어린아이가 살인자를 피해 달아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등 그야말로 첫 시작부터 강렬하다. 중세와 현대, 그리고 미국과 노르웨이를 넘나들며 끔찍한 연쇄살인이 발생하면서, 그 이면의 중심에 무자비한 살인자의 기록이 새겨진 『요한네스 필사본』의 정체가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하고도 한적한 한밤중에 하나둘씩 속살을 보이며 무참히 죽어가는 피해자들과 수백 년 전의 고서의 기록을 그대로 답습하듯 잔혹하게 살해하는 범인,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어딘지 모를 아픔을 간직한 여형사와 노르웨이 경찰이 추적하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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