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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어를 디자인하라
글쓴이
이석현 저
출판사
다반
출판일
201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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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현

30년 넘게 개발자로 일하며 기술의 변화가 사람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지금은 그 시간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의하며, AI 시대에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배우고 창작해야 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오랫동안 노션, 기록, 글쓰기를 중심으로 지식 관리와 생산성의 문제를 다뤄 왔고, 챗GPT와 생성형 AI의 등장을 계기로 관심의 축을 기록에서 창작으로, 창작에서 실행으로 넓혀 왔다. 개발자의 언어로만 설명되던 기술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생활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바이브랩스’를 운영하면서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서비스로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바이브 코딩, AI 자동화, 에이전트 활용, 실무 생산성 향상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넘어 ‘AI와 함께 무엇을 만들고, 인간은 어떤 역할을 다시 가져야 하는가’를 묻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기술과 글쓰기, 일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왔다. 퇴사와 독립 이후에는 조직 안의 개발자를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생존 전략과 창작자의 태도를 글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AI가 반복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 더 깊은 판단, 그리고 여러 도구를 엮어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힘이라고 믿는다. 오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다음 문장, 다음 실험, 다음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지은 책들로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 저,《바이브 코딩》 저,《1인 앱 개발, 커서 AI와 함께 배우기》 저,《챗GPT, 글쓰기 코치가 되어 줘》 저,《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저,《NEW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 공저,《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 저,《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 공저,《단어를 디자인하라》 저 가 있다.

SNS
유튜브: youtube.com/@바이브랩스
블로그: blog.naver.com/booksgourmet
브런치: brunch.co.kr/@futurewave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우리는 글과 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자아의 감정을 조절하며 스스로 존재 가치와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고는 한다. 하지만 정작 글과 말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자생하고 있는 단어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어느 학자의 주장처럼 남자는 하루에 7,000 단어, 여자는 그보다 많은 20,000 단어 이상을 사용함에도 우리는 기본적인 단어를 외면한 채 그저 좋은 글과 나쁜 글,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말의 긍정과 부정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글과 말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단어의 어원과 그에 연관된 문화, 일상,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감정의 방향을 살핀다.

단어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정의 방향을 이끌고 그 감정으로 우리는 세상의 모든 글과 말을 읽고 이해한다. 결국 단어는 글과 말이 되어 당신의 생각, 행동, 습관, 성격을 규정짓고 그 운명까지도 바꾸게 하며, 선택되어 자주 쓰이는 단어에 따라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단어가 주는 거대한 힘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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