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출발점부터 앞서가게 도와주는 초등독서의 모든 것
이 책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교과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려주면서 구체적으로 이 시기에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1학년에는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책, 규칙이나 시간개념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 3학년에는 주당 수업 시간이 3시간 정도가 많아지고 통합교과가 사라지는 대신 사회, 과학 같은 과목이 생겨 각 분야에 대한 공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 과목별 주제에 대한 책을 미리 읽어보는 것은 비싼 돈 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보다 아이의 공부에 훨씬 도움이 된다. 초등6학년에는 교과 범위가 세계로 확대되고 아이는 절정의 사춘기를 맞는다. 이 시기 세계지도를 방에 붙여놓고 관심이 있는 나라를 골라 그 나라와 관련된 책을 찾아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알고 다스릴 수 있는 책을 아이에게 골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는 학습만화만 읽거나 책을 고를 줄 모른다고 걱정하는 부모에게도 이 책은 꼭 필요하다. 독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부터 독서를 즐기고 좋아하는 아이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솔루션과 맞춤형 추천도서를 제공한다.
장르별 책 읽기 전략에서는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교육 노하우와 함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과 같은 정보도 풍성하게 포함했다. 교과서 수록도서, 교육청 추천도서, 유용한 싸이트들을 정리함으로서 한눈에 보기 좋게 부록으로 정리한 것은 덤이다. 독서가 좋은 것은 알지만 제대로 된 지도법을 알지 못해 답답했던 부모라면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긴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