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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밖으로
글쓴이
홍성남 저
출판사
아니무스
출판일
2012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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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남

1987년에 사제품을 받고 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 성당을 거쳐,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를 더 알고자 가톨릭대학교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했다. 이후 영성 심리를 통해 심리적으로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했다. 이를 계기로 강연과 집필, 방송 활동을 하며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성남 신부님의 톡 쏘는 영성 심리>에서 65개국 구독자들과 만나며, 페이스북과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에서도 활발히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행복을 위한 탈출》,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홍성남 신부와 함께하는 마음 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에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더한 병자로 보일지도 모른다. 또한 예수님의 치유행위에 계율을 들이대며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종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은 바리사이보다 더 '도덕', '윤리', '법'이라는 미명하에 촘촘한 계율을 들이대며 서민들을 벼랑을로 내몰고 있는 장본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불완전한 오늘의 신앙인들에게 홍성남 신부는 『새장 밖으로』를 통해 "매일 죄짓고 사는 내가 용서 받을 수 있을까?", "하느님은 과연 나를 사랑하실까?" 하고 자신을 재판하고 질책하지 말것을 이야기한다. 하느님은 우리들이 힘겨운 삶을 살아내는 것 자체를 사랑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 치유하고 보듬어주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마르꼬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했고, 잘나고 돈 많은 사람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아는 겸손한 사람, 힘들 때 언제든지 예수님께 손내밀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기도방을 만들어서 기도하는 것,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는 법, 나 자신 바로 보기'등 구체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진정한 신앙의 길을 통해 독자를 평화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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