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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사랑
글쓴이
유승도 저
출판사
시와에세이
출판일
201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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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도

1960년 충남 서천 출생.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정선 구절리 폐광촌에서 쓴 시 「나의 새」 외 9편이 199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생활을 시작하였다. 등단작인 「나의 새」를 발표하고부터 자연의 모든 것이 자신의 일부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는 이후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자연’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영월의 망경대산 중턱에 정착하여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차가운 웃음』, 『일방적 사랑』, 『천만년이 내린다』,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수컷의 속성』, 『사람도 흐른다』,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와 수필집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고향은 있다』, 『수염 기르기』,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달밤이 풍성한 이유』 등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진달래꽃 아래』는 유승도 작가의 첫 번째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상대로 ‘자연’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원도 산 중턱에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후 자급자족의 농사를 지으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는 유승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유승도 시인의 시편들은 자신의 터전 만경대산의 대상들과 마주하고 있다. 이는 자연 속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삶의 질적 발견에 주목한다. 그리고 ‘생명의 죽음까지 포괄하는 그 고요의 움직임’을 혁명, 바로 일방적 사랑으로 귀결시킨다. 산, 자연을 안주의 터전이 아니라 새로운 질적 변화를 필요로 하는 안식의 대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독특한 매력의 시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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