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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글쓴이
더뮤지컬 편집부 편
출판사
이야기쟁이낙타
출판일
2012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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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2000년 7월에 창간된 〈더뮤지컬〉은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로 한국 뮤지컬의 발자취를 담아내는 기록자이자, 뮤지컬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친절한 안내자이자 뮤지컬 관객들을 대신해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왔다.

100호의 발간을 맞이해 그동안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인물들의 만남과 추억,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나름의 인연으로 묶어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담았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묵묵히 소신을 지켜 가며 자신을 담금질해 온 인물들. 곧 뮤지컬계의 대모 윤복희부터 〈지하철 1호선〉 4,000회 공연이라는 역사를 쓴 연출가 김민기, 미국에서 날아 온 원조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 조승우,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승리와 태연, 연극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장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을 가진 발레리나 강수진, 가야금 명인 황병기, 미학자 진중권 등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인물들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때로는 장인(匠人)의 풍모로 자신이 해 온 일에 대해 진지하게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형이나 언니, 친구처럼 친근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렇게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진솔하고 편안한 대화 속에서 그들의 독특한 감성과 인생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진솔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새로운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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