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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2
글쓴이
박정준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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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먹고살기 어려웠던 우리의 지난 과거에는 예술은 곧 밥 굶기 딱 좋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다. 미술은 물론 예체능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정하기 원하는 어린 자녀들을 부모는 완력을 써서라도 다른길로 가길 원하고 또 그렇게 인도했다. 사실 '미대 나와서 무얼할까?'라는 질문에 속시원하게 답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사실 지금 우리가 인정하는 많은 예술가들마저도 그들의 어린 시절에는 막막했던 미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우린 기억해야 한다.

한 해 미술대학 졸업생 가운데 자신의 전공을 살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불가능한 걸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다. 직업의 영역을 총 24개로 나누고 각 영역의 대표적인 인물을 만나 지금껏 묻기 힘들었던 ‘예술로 먹고 사는 법’을 채집했다.

이 책이 인터뷰로 만나는 창조적 예술가들. 그들은 처음부터 선택된 소수로 출발한 사람들이 아니다.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밀어붙여 스스로의 자리를 만든 사람들이다. 어떻게 세상과 싸웠고 이겨 냈는가? 또 어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가? 이는 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미대 재학생들 모두가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하는 질문임에 분명하다. 미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 자녀를 미대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 미대에 들어갔지만 졸업한 뒤의 진로가 고민되는 학부생, 진로 지도를 담당하는 교육 관계자, 입시미술학원 관계자 모두 이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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