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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뇌 복잡한 나
글쓴이
이케가야 유지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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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가야 유지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써, 복잡한 뇌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즐질 줄 아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글자글 어지럽게 얽힌 주름만큼이나 어떤 복잡한 프로세스를 통해 움직이고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뇌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이렇게 말한다. “뇌는 단순하고 멍청하다.” 신간 『단순한 뇌 복잡한 나』를 통해 그는 흥미로운 실험과 명쾌한 설명을 곁들여 일반인들의 뇌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다. 더 나아가, 뇌와 마음,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고, 센스, 자유, 배려, 차별 등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정의하는 다양한 개념들이 뇌와 연관이 있음을 폭넓게 이야기한다. 단순한 뇌 복잡한 나』는 결코 가볍지 않은 뇌와 인간을 이야기하면서도 경쾌하게 저자만의 담론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뇌과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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