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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적 읽다 가다 보다
글쓴이
이규목 저
출판사
숲길
출판일
2012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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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규목

경관전문가,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1943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및 동대학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셰필드 대학 건축학부에서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사)한국조경학회 회장, 서울시 도시경관심의위원, 서울시 건축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다수의 도시조경계획, 도시 오픈스페이스 계획 등에 참여해왔다. 저서로는『한국의 도시경관』,『 도시와 상징』,『 마음의 눈으로 세계의 도시를 보다』, 역서로는『주거형태와 문화』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삼국지를 사랑하는 모임(삼사모)의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시민대학에서‘삼국지와 삶의 지혜’라는 교양 강좌를 진행했고, 총 7차에 걸쳐 중국 각지에 있는 삼국지 유적지를 답사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누구나 다 아는, 이미 알고 있는 삼국지의 재해석!

소설, 만화, 역사, 경영, 처세 등 엄청나게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읽혀지고 있는 삼국지는 그간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세상을 가르치고, 삶에 대한 진지한 교훈을 안겨주었다. 도서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되어 온 삼국지가 또 하나의 버전으로 찾아왔다. 『삼국지 유적, 읽다 가다 보다』는 경관전문가의 눈으로 본 최초의 삼국지 관련 서적으로 실제 유적지와 소설의 한 장면이 오버랩 되는 구성으로 짜여있다.

총 31가지의 테마가 시간 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각장의 서두마다 줄거리가 소개되어 소설 삼국지를 읽어 본적 없는 독자들도 문제없이 접할 수 있다. 먼저 줄거리를 읽고 나면 그와 관련된 유적지 사진과 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저자의 글을 만나게 된다. 저자는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각 사건과 인물마다 풍부한 해석을 던져준다. 또한 후세 중국인들이 조성해 놓은 실제 유적지를 토대로 현재적 해석을 가미하여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흥미를 이끌어 낸다.

책 부록으로는 「삼국지 유적 답사기」를 매우 자세하게 기록해 놓아서 중국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7차에 걸친 답사 기록에는 날짜와 장소는 물론 답사에서 힘들었던 점이나 팀원들과의 여정, 실패담들이 함께 녹아 있으며, 답사한 지명과 유적지를 친절하게 표시해 놓은 중국 지도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과 다른 상상과 해석을 전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새로운 접근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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