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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글쓴이
김진숙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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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숙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네오플 게임캐릭터 디자이너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엔씨소프트 게임 콘셉트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1년 한 해 동안은 텐바이텐 핑거스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전시도 열었다. ‘더갤러리’에서 <수작걸다> 전시를 했고, ‘카페히비’에서 <5인5색 수작업> 전시를 열었다.

게임 회사에서 평생의 인연인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며 모두들 부러워하는 직장생활을 했다. 그렇게 평생 살 것 같던 그녀가 불현듯 회사를 박차고 나와 인형작가가 되었을 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신의 직장을 놓친 그녀를 안쓰러워했다고. 그러나 누구의 참견도 들을 필요 없이 자기만의 디자인으로 인형을 만드는 지금이,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직접 만든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소품을 들고 홍대 프리마켓까지 진출해 ‘어머나, 귀여워!’라는 감탄사를 백만 번 쯤 들으며 결국 인형 디자이너로서 자리를 굳혔다. “귀여운 것이 최고!”라는 모토에 걸맞게 인형도, 일러스트도, 심지어 명함 하나까지도 톡톡 튀는 감각을 자랑하며 소녀 감성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첫 번째 책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가 나왔고, 지금은 온라인 쇼핑몰 ‘나렘언니네 핸드메이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홍대 근처에서 나렘공방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앙증맞은 캐릭터 인형과 패션·생활소품이 가득~
내 손으로 만든 캐릭터 제품을 일상에서 100% 활용하는 법


손바닥만 한 앙증맞은 인형, 집안 여기저기 놓으면 분위기가 확 사는 소품과 여기저기 매치하기 편한 패션 아이템까지 한데 모았다. 10년차 베테랑 캐릭터 디자이너가 디자인해 완성도가 높고 디자이너 특유의 개성도 물씬 묻어난다. 인형과 소품 모두 디자이너의 손길이 더해져 감각적인 자태를 뽐낸다. 디자이너의 책답게 책 속 사진과 디자인이 알록달록해 펼쳐 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의 본으로 여러 가지 캐릭터 인형을 만들 수 있고, 천의 배치만 바꿔도 새로워져서 하나하나 완성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인형을 몇 개 만들어 친구나 애인에게 선물하기 좋고 아이와 함께 인형극 놀이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귀여운 제품을 좋아하는 풋풋한 중고생, 디자인 상품에 열광하는 20대 여성, 아기에게 줄 장난감으로 고민 중인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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