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2개의 작품집 중 하나인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클라비어 소곡집 (1722년)〉은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 내지는 악보집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J.S.Bach 의 교육적인 컨셉의 일환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곡 중 J.S.Bach의 곡은 극소수이고, 일부는 그의 둘째아들 칸 필립 엠마누엘의 작품이거나 아니면 또 다른 바흐 가족의 구성원들에 의해 작곡된 곡들이다. 그 밖에도 크리스찬 페촐트의 모음곡 〈Suite De Clavecin〉이 말미에 추가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