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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에디터
출판일
2012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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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톨스토이는 러시아를 덮친 대기근(1891~1892) 때 농민 구제활동과 구휼사업 등 바쁜 사회활동으로 집필을 미루어 오다가 1902년 12월, 중병이 들어 침대에 누워서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20년 동안 성현들의 글을 읽고 발췌한 명언과 세계의 속담, 격언, 금언에 덧붙여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유교, 도교 등 동서양의 종교 경전, 고대 및 현대의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책을 다시 읽고 보석 같은 글귀를 뽑아 엮었다. 누구든지 매일매일 읽고 생각하기 위한 읽을거리를 만든 것이다. 1903년 8월 28일, 중개인출판사는 이 원고를 받아 『매일매일 읽기 위한 현자들의 사상(Mysl' Mudrykh Lyudei na Kazhdy Den')』이란 제목의 책으로 발행하여 75번째 생일을 맞이한 톨스토이에게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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