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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글쓴이
이병기 저
출판사
아키트윈스
출판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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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기

가우디의 모교인 카탈루냐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장식』(2014) 『가우디 1928』(2015) 등 가우디 연구의 핵심 저작을 우리말로 처음 번역했으며,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밀라 주택』(2018)을 집필했다. 2013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가우디 특별전 기획위원, 2015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우디전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한밭대학교와 대전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설계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중은 왜 가우디 건축에 열광하는가?
*밀라 주택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이자, 그의 생전에 완성된 마지막 건축물
*여행 작가가 아닌, 국내 유일 가우디 연구자와 건축사진작가의 가장 진지한 시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교양서.

2014년 ‘꽃보다 할배’ 방영으로 인기가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가우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사망한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그의 지명도와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이성과 감성으로 빚은 건축. 가우디가 활동하기 전 유럽 건축의 주류는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합리적 신고전주의 흐름이었고, 사망 직후에는 철근콘크리트라는 합리적 건설기술이 새로운 건축을 이끌었다. 이런 합리주의 일변도의 흐름을 벗어나, 새 시대에 걸 맞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이루려했던 가우디의 생각은 오늘날 문화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가우디 건축의 현재성 즉, 무엇이 현대인의 감성을 매혹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스페인의 리버풀과 맨체스터’라고 불리며 새 시대를 이끌어간 20세기 바르셀로나를 바탕으로 가우디의 건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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