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제를 보는 시야를 한층 틔워주는 경제 교양서다. 나아가 경제를 통해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알려주는 자산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복잡다단한 경제의 운동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자산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내 일자리, 내 노후, 내 소중한 재산이 걸려 있기에 사람들은 늘 경제를 바라본다. 경제가 개인의 생존에 그토록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잘 알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의 대부분은 경제의 움직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소중한 재산과 직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제의 운동원리를 제대로 알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호황과 불황의 궤적인 비즈니스 사이클을 읽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해 경제를 내 편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제 책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저자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경제 주제의 책을 독자들에게 끝까지 전달하기 위해, 한 번 들면 절대 놓지 않을 책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역사 속의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는 많은 일화들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브렉시트, 비트코인, 트럼프발 무역전쟁, 북한 리스크 등과 같은 최근 이슈들이 경제와 충돌하거나 수용되는 모습까지 빼놓지 않았다. 이 모든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경제를 끌고 가는 비즈니스 사이클의 정체와 또 이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자산시장의 움직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