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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금도 연가
글쓴이
최보기 저
출판사
모아북스
출판일
201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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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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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회사원, 사업가, 도서관장, 공무원을 거쳐 현재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로서 서평가, 작가,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독서칼럼 〈최보기의 책보기〉를 15년째 경향신문, 뉴스1,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등 언론에 연재 중이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개발원, 전남인재개발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사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와 긍정의 힘〉, 〈보고서 및 실용 글쓰기〉, 〈고전에서 찾은 삶의 키워드〉 등 자기계발 강연을 하고 있다.

SNS에서 사회를 관통하는 예리한 논평과 맛깔스러운 서평, 촌철살인의 유쾌한 인문학적 통찰과 에세이 등 글쓰기로 어울리는 수많은 독자를 통해, 또한 지나온 삶의 궤적과 동서고금의 책을 통해 캄캄한 밤에 길을 잃은 사람, 어둡고 긴 동굴에 갇혀 절망에 빠진 사람이라도 꿈과 희망만 잃지 않으면 빛이 있는 출구에 도달한다는 ‘무지개 법칙’을 탐구 중이다. 저서로 자기계발서 『내 인생의 무기』, 산문집 『거금도 연가』, 서평 모음집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독讀한 시간』, 글쓰기 교본 『공무원 글쓰기』 등 7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칼럼니스트 최보기의 추억이 깃든 고향 거금도 얘기들

전라남도 고흥군의 거금도가 고향인 작가는 기억의 지도를 더듬어 유년의 추억들을 에피소드로 엮어냈다. 그의 글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섬사람과 40여 년 전 남해안 일대에서 커 나왔던 사람들의 향수를 달래는 맛깔스런 사투리로 버무려져 있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글을 썼다. 그러나 그가 쓴 글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신문에 실리거나 책으로 팔려 나갔다. 칼럼니스트, 홍보대행, 대필 작가… 그의 이름을 들어내는 글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쓰는 서평 컬럼인 [최보기의 책보기]가 유일했다. 그것이 그의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 사람들을 무더기로 만났다. ‘세상 참 좋아져서’ 컴퓨터 앞에 앉아 초등학교 친구도 만나고, 중학교 친구도 만나고, 선생님도, 동네 형님도 만났다. ‘거금도닷컴’ www.ggdo.com이란 인터넷 카페에서부터 이 글은 시작된다. 그는 유년의 우물에서 꼼지락거리는 추억을 길어 올려 또박또박 글을 썼고 그 글이 객지에 사는 거금도 사람들의 향수를 달랬다. 그렇게 또 3년이 흘렀고 세월만큼 글도 쌓였다. 그 글이 책이 되었다. 이번에는 그의 이름을 걸고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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