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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2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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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무서운 그림〉시리즈로 미술감상에 새로운 지평을 연 나카노 교코의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일본의 유명한 미술 에세이스트인 그는 그림 속에 숨겨진 인간의 두려움 그 일곱 가지를 테마로 이 책을 완성했다. 인간의 삶에서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운명, 저주, 증오, 광기, 상실, 분노, 죽음을 테마로 미술작품이 그린 인간의 두려움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는 필체로 풀어나간다.

명화라고 하면 어딘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대중들에게 그림이 정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알려준다. 필체, 기법, 구도 등의 미술 이론가들이 말하는 현학적인 말들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 작가가 정말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전한다. '그림에서 무서운 요소를 찾아내라!'는 주문으로 더 이상 우리가 수동적인 감상에 머무르지 않기를 촉구한다.

화려한 색채, 매끄러운 작품 앞에서 아름다운 인물과 황홀한 색채만 볼 것이 아니라, 화가들이 그림 속에 숨겨둔 인간의 다른 모습을 찾아낼 때 우린 비로소 그 작가와 하나가 되며 시대를 뛰어넘어 그림을 '정말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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