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신평(시암내)에서 태어나, 35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며 국어학 박사를 취득한 바 있으며, 저서로『토박이말로 여는 국어 수업』『365 제철말로 놀자』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초등학교에서 우리말로 국어 수업하는 방법과 과정을 담은 수업 사례집. 저자는 국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땅의 삶을 드러내는 생각과 말을 골라 쓰는 일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생각과 말을 접하고 누릴 수 있는 수업이 참된 국어 수업이라고 말한다. 교사들은 아이들과 어떤 말을 어떻게 나누고, 어떤 글을 쓰도록 해야 할까 한번쯤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 해결 방법을 찾는 데 하나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