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생활하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 가게 되면 불안감을 갖게 되고 부모에 대한 상실감을 느껴 떨어지지 않으려 떼를 쓰거나 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을 선생님께 맡겨 놓은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노는 게 제일 좋아!〉는 유치원이나 놀이 학교, 어린이 집 등에서 생활하며 사회성을 키우게 되는 유아기 아이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아기 염소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좌충우돌 놀이 학교 체험기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