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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마이 매스
글쓴이
대니카 맥켈러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2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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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카 맥켈러

친구들, 안녕? 나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수학을 사랑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어. 한국에는 1990년대 「케빈은 열두 살」이라는 TV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잘 모를 거야. 아마 이모나 삼촌에게 물어 보면 다들 알지도 몰라. 케빈의 첫사랑 상대로 나름 인기 최고였거든.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어릴 때는 수학과 절대 친하지 않은 학생이었어. 그런데 어쩌다 보니 수학의 매력에 폭 빠져 UCLA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지 뭐야. 그리고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되었고 말이야. 물론 배우 일도 꾸준히 해 왔고 작가, 제작자,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려고 노력 중이야. 또 최근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도 했지.

『키스 마이 매스』뿐만 아니라 『수학은 골칫거리가 아니야』, 『뜨거운 엑스』라는 책도 출간했는데, 친구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찾고 나아가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들이니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책 소개

분야청소년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저학년 여학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언니처럼 친근하게 어려운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한 팁을 알려 주며 문제를 함께 풀어 본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수학 책에서 보기 힘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수학 학습에 재미를 더한다. 수학을 공부함으로써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해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수학이라는 학문과 미래의 삶을 연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점과 일상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개념 위주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는 『키스 마이 매스』는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좀 더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변화하는 수학 학습에 꼭 맞는 책이다. 더불어 교실에 달 커튼의 사이즈를 구하는 법, 옷가게에서 여러 벌의 옷을 구입하기 전에 가격을 짐작해 보는 일, 남자 친구에게 받은 문자를 통해 평균을 구하는 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 학습법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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