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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우리처럼
글쓴이
마크 롤랜즈 저
출판사
달팽이출판
출판일
201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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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롤랜즈

영국 웨일스 뉴포트 출신의 괴짜 철학자이자 현재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그가 11년간이나 동고동락했던 그의 오랜 친구 늑대 브레닌 이야기는 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고 전 유럽 아마존 6년 연속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대표작 『철학자와 늑대』 덕에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젊고 매사 삐딱했던 저자는 이 놀라운 책에서 가슴 찡한 늑대의 철학을 빌려 우리 인간의 모습을 날것으로 보여 줘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이자 나이 오십을 2년 앞둔 저자는 한편으로는 여전히 까칠하지만 전반적으로 완숙해진 중년의 철학자 모습으로 다시 우리 앞에 섰다. 이번에는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웨일스의 돌산에서, 프랑스의 해변에서, 플로리다의 늪지에서 그리고 마이애미의 마라톤 출발선에서 달리고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나이 들어 비로소 얻게 되는 진정한 자유와 끝없이 반복되는 환희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요 저서로 대표작 『철학자와 늑대』를 비롯해 『동물권』 『동물의 역습』 『동물은 윤리적일 수 있는가』 『SF철학』 『내가 아는 모든 것은 TV에서 배웠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피터싱어의 『동물해방』 이후 가장 도발적인 역작.

동물들이 처한 가장 불리한 상황이라면, 동물이 스스로 자기 주장을 못한다는 것일지 모른다. 동물은 자신이 받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러한 동물들의 처지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물의 권리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도덕철학을 정교하고 치밀한 논리로 고찰하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한다. 그런 다음 이를 토대로 식용동물과 동물실험, 동물원, 사냥, 애완동물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동물권리운동은 어떤 방법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본다. 그렇다고 동물의 도덕적 권리에 대한 자신의 결론을 독자들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 있을 수 있는 반론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체계적으로 독자들을 설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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