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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글쓴이
나성인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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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성인

서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을 전공할 때 그는 문학에 더 끌렸고, 독일시를 복수전공으로 택했을 때는 음악에 목이 말라 혼자 독일가곡을 연구했다.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독일에 유학을 다녀온 뒤에는 초등학생들의 독서 및 논술 지도를 병행하며 예술가곡 분야의 문학 코치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오랜 세월 유목민처럼 여러 영역을 떠돌았지만 문학과 음악, 어린이는 늘 그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주제였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오던 그는 현재 풍월당이 발행하는 부정기 예술무크지 『풍월한담』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한길사, 2018),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풍월당, 2019),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한길사, 2019), 『베토벤 현악 사중주』(풍월당,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율리우스 베르거의 『이슬의 소리를 들어라』(풍월당, 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풍성한 인문학적 해석으로 베토벤 교향곡을 만난다!

베토벤의 수많은 작품 중 이 책은 특별히 아홉 개의 교향곡에 대해 다루고 있다. 베토벤은 예술가를 일종의 선지자로 여겼으며 자신의 음악에 ‘자유’와 ‘진보’를 담고자 했다. 베토벤은 자기 자신과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일치시키는 작곡가였다.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그의 시대 또한 역동적이었으니 베토벤은 음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았다. 교향곡은 작곡가가 하고 싶은 말을 음악을 이용해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장르로서 작곡가 베토벤의 삶과 사상을 읽어내기에 적합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장마다 한 곡의 교향곡을 설명하는 총 아홉 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인문학을 통한 클래식 음악 해석을 위해 노력해온 저자 나성인은 각 장마다 다양한 문학작품과 회화, 신화 등을 이용한 깊이 있는 음악 읽기를 시도한다. 저자는 이 책이 베토벤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독자들이 좀더 다채롭고 풍성한 방법으로 베토벤과 만나기를, 그 끝에 빛나는 환희를 경험하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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