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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중심의 교과 융합 교육
글쓴이
구자현 외 9명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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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자현

서울대학교 물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음악의 관계, 과학 수사학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 2010년 제1회 한국창의연구논문상 장려상(한국연구재단) 수상, 2010년 연구개발사업 기초 연구 우수성과(교과부 장관상), 2012년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한국연구재단)로 선정 수상하였고,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al Institute)에서 편찬하는 다수의 인명사전에 2009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Alfred M. Mayer and Acoustics in Nineteenth-Century America」 Annals of Science 70 (2013), 229-256., 「Uses and Forms of Instruments: Resonator and Tuning Fork in Rayleigh’s Acoustical Experiments」 Annals of Science 66 (2009), 371-395., 「British Acoustics and Its Transformation from the 1860s to the 1910s」 Annals of Science (2006) 등이 있다.

주요 저서에는 『공생적 조화: 19세기 영국의 음악 과학』(서강대학교 출판부/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만남: 역사적 조망』(경성대학교 출판부/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길: 본질적 긴장』(한국문화사/2014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소리의 얼굴들』(경북대학교 출판부/2015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서』(경성대학교 출판부/2016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세종도서), 『Landmark Writings in Western Mathematics, 1640-1940』(2005, Elsevier, 공저),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19세기 음향학의 수사학적 분석』(서강대학교 출판부), 『쉬운 과학사』(이담북스), 『앨프레드 메이어와 19세기 미국 음향학의 발전』(한울), 『호모 무지쿠스는 뇌로 음악을 듣는다』(경북대학교 출판부/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교과 융합의 이론적인 논의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융합 교과목의 개발이나 융합 교과 수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언어 중심 교과 융합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하였다. 특히 언어 중심 교과 융합 교육을 정의하고, 어떤 교육 내용을 담을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이론적 논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그리하여 언어를 핵심으로 하는 교과인 ‘국어’를 중심으로 ‘도덕’, ‘지리’, ‘과학’, ‘수학’,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의 융합 교육의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과학연구자(SSK)지원 사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연구단은 융합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책의 체제에 맞게 연구 성과물을 다시 쓰거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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