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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글쓴이
피터 자이한 저
출판사
김앤김북스
출판일
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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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자이한

지정학 전략가이자 글로벌 에너지, 인구통계학, 안보 전문가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주재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했으며, 세계 최고의 민간 정보기업 중 하나인 <스트랫포Stratfor>에서 분석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2012년에 자신의 회사인 를 설립하고, 에너지 대기업, 금융기관, 농업 단체, 미군 등 주요 고객들에게 세계 정세 분석과 지정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지리학, 인구통계학, 경제학, 에너지, 정치학, 기술, 안보 분야의 전문 지식들을 결합해 고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The Accidental Superpower』,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The Absent Superpower』가 있으며, 두 권 모두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2018년 1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국정연설에서 ‘새로운 미국의 시대”를 선언하면서 “경제적 굴복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부터는 무역관계가 더 공정하고 호혜적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 관계를 재조정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가장 큰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을 개시하였다.

트럼프의 ‘새로운 미국의 시대’ 선언이 있기 전, 트럼프가 불러일으킬 국제 정세의 변화를 예고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미국 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세계 최고의 국제정세 분석 기관인 『스트랫포』에서 분석 담당 부사장을 지낸 피터 자이한이 쓴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The Accidental Superpower)』이 그 책이다.

세계를 대하는 미국의 인식과 전략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지금 트럼프의 미국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다 근본적인 맥락에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2차 대전 후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어쩌면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는 거대한 변화의 시작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이 촉발하게 될 세계 권력 질서의 재편은 북미 셰일 혁명과 인구구조의 역전과 맞물리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무질서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예측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적 차원의 안보 동맹과 자유무역은 과거가 된다. 유럽과 중동, 아시아에서 지정학이 부활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함께 인구구조의 위기가 전 세계를 엄습한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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