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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
글쓴이
기 코르노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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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코르노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치유심리학자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지난 20여년 간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 불어권 국가들과 미국, 일본, 브라질 등지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수많은 강의, 교육,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캐나다 카날비 방송국에서 4년간 ‘기 코르노의 아틀리에’라는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학에서 교육과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1981년 취리히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학 학위를 받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최선은 자기 안에 있다》, 《타인을 향한 희생, 자신을 향한 학대》, 《행복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부재형 아버지, 결핍형 아들》 외 다수를 집필했다. 그의 책들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강연과 세미나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기코르노 닷컴www.guycorneau.com을 참고하면 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생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치유심리학자가 어느 날 갑자기 말기암 진단을 받는다. 그의 인생에 난데없이 ‘죽음의 공포’가 들이닥쳤고, 일상과 자아의 붕괴 앞에서 그는 남을 가르치는 선생이 아닌 ‘인생의 학생’이 되어 ‘진짜 인생’을 배운다.

이 책은 북미 최고의 치유심리학자 기 코르노가 실제로 림프종 4기 진단을 받고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한 가슴 절절한 자전 스토리다. 치유심리학자인 그가 스스로 인생의 시련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누구보다 처절하고 격렬했다. 병마와 싸운 하루하루를 기록한 그의 글 속에는, 살면서 누구나 맞닥뜨리는 이별, 상실, 고통, 죽음 등에 대한 리얼리티가 살아 있고, 몸과 마음의 회복에 대한 진지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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