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글쓴이
고바야시 야스미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2년 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바야시 야스미

1962년 일본 교토 출생. 오사카대학원을 수료하고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 2017년 『울트라맨F』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파·오메가』(2001)와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고 있는 L.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J. M. 배리의 『피터 팬』을 바탕으로 한 『도로시 죽이기』, 『팅커벨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범죄』, 『분리된 기억의 세계』, 『인외 서커스』 등이 있다.
2020년 11월 23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작 『밀실살인』을 통해 본격 미스터리로서 국내 팬들과 만난 코바야시 야스미의 두 번째 작품이 북홀릭에서 출간되었다. 호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특한 맛의 글을 쓰는 그의 진면목이 여실히 드러난 단편집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은 일곱 가지 에피소드 안에 각각만의 독특한 미스터리 장르와 그에 융합된 호러, SF 테이스트를 담아 장르의 마술사다운 그의 모습을 분명히 드러낸다.

하나의 단편집 안에 이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미스터리 소설이 담긴 경우는 전무후무하다 할 정도로 코바야시 야스미는 이 하나의 작품집 안에 미스터리의 거의 모든 재미를 담았다. 범인 맞추기(Who done it), 안락의자탐정과 같이 기존의 미스터리에서 흔히 접하던 방식과 더불어 처음부터 범인을 밝히고 이 범인을 어떻게 추적하는가를 담은 도치서술 미스터리, 일상 속의 작은 미스터리를 그리는 일상 미스터리 등 이 작품집이 선사하는 일곱 가지 미스터리를 통해 독자들은 기존의 미스터리 소설 한 권이 선사하던 재미의 일곱 배에 달하는 짜릿한 재미와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