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다루는 노동연계복지는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노동시장으로 유인하려는 정책을 말한다. 자활사업, 노인일자리사업뿐 아니라 사회적기업 또한 노동연계복지의 큰 틀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용어가 낯설기는 하지만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온 친숙한 복지정책이 바로 노동연계복지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노동연계복지에 대한 사전 이해를 갖고 현장에 들어갈 기회를, 현장 실무자들에게는 자신의 활동에 대한 맥락적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