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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
글쓴이
파울라 댄지거 저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일
201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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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라 댄지거

1945년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몬트클레어 주립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저지 주의 존아담스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데뷔작 『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 외에 30권 이상의 작품을 썼다. 대부분 청소년 소설을 썼지만 시리즈같이 어린이용 동화로도 유명하며, 53개 국 14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여행을 좋아하고,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과 만나는 걸 좋아했다.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글을 쓰기 때문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 너무도 생생한 나머지 독자들은 저자가 자신을 안다고 느낄 정도였다. 뉴욕과 런던에서 생활하던 저자는 2004년 7월, 심장병 합병증으로 59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책콩 청소년 시리즈 12권인 『고양이가 내 체육복을 먹어 버렸어요』는 재미있는 제목만큼이나 자존감, 비만, 가족 간의 갈등과 같은 사춘기 주인공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개인적인 문제 외에도 여성의 권리나 애국심과 같이 청소년기에 고민하고 토론해 볼 만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 준다.

특히 보수적인 가치를 고집하는 주인공의 아버지 및 교장 선생님의 교육관과 진보적인 조엘 아버지 및 피니 선생님의 상반된 교육관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문제로 보수와 진보가 정면충돌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대립하고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는 아주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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