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예술품을 구하고자 분투한 소규모 부대의 분투를 담은 역사 다큐멘터리다. 저자 로버트 M. 에드셀은‘뛰어난 미술작품들은 어떻게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았는가?’라는 질문 하나를 잡고 수년간 치밀한 조사와 집필 끝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기념물 전담반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남녀로 구성되었지만 이 책에서는 특히 중요한 행적을 보인 요원 8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1944년 6월부터 1945년 9월까지 그 긴박했던 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