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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트리
글쓴이
오가와 이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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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이토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등이 있다.

수많은 작품들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출간되고 있다. 『달팽이 식당』은 2010년에 영화화되어 2011년에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2013년에 프랑스의 유제니 브라지에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트리 하우스』, 2017년에는 『츠바키 문구점』이 NHK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사자의 간식』은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마리카의 장갑』 등이 있다.

『마리카의 장갑』은 출생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엄지장갑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루프마이제공화국을 무대로, 한 여자의 파란 많지만 따뜻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듯이 힘든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깨우침, 베풀수록 샘물처럼 차오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생명의 고귀함 같은 인생의 통찰과 함께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토와의 정원』에는 가늘게 반짝이는 삶과 보잘것없이 소소한 하루하루의 소중함, 온 지구가 평화롭고 온화한, 아름다운 정원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달팽이 식당』으로 이미 국내 독자에게 친숙한 오가와 이토가 『초초난난』에 이어 세 번째 소설을 출간했다. 데뷔작 『달팽이 식당』은 ‘음식’을 소재로 삼았고, 두 번째 소설 『초초난난』이 앤티크 기모노 가게를 배경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라나는 성인 남녀의 사랑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 『패밀리 트리』는 영혼의 선사시대에 해당하는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영혼 치유의 과정’을 섬세한 문체로 표현하는 모습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주인공 두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때까지 시간 순서로 스케치했기 때문에, 독자는 훨씬 쉽게 친밀감을 느끼고 영혼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는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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